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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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송현규 교수(생명과학부), 자식작용 핵심분자 유해 단백질 제거 작용기전 규명
자식작용 핵심분자 유해 단백질 제거 작용기전 규명 생명과학부 송현규 교수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생명과학부 송현규 교수 연구팀이 자식작용을 통한 유해 단백질 분해에 관한 분자 수준의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자식작용(自食作用, autophagy)이란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과 더불어 세포 내 유해 단백질을 제거해 세포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분해 기작으로, 노화·유전적 변이·세포 내 스트레스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송현교 교수 연구팀은 세포 내에 단백질 응집체와 거대 응집체를 만들면서 전달자로 역할을 하는 p62/SQSTM1와 세포 스트레스의 주요 산물인 Arg-BiP/GRP78의 복합체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밝히고, 이 단백질의 새로운 기능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인체의 p62:Arg-BiP/GRP78 복합체 단백질을 대량 생산해서 분리한 뒤 전자현미경 및 X-선 결정학 방법 등을 통해 복합체의 구조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p62 도메인 가운데 유일하게 기능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ZZ-도메인과 그의 기질인 Arg-BiP에 대한 구조를 알게 됐으며, p62 단백질이 pH에 따른 복합체 형성 정도가 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송현규 교수는 “이 연구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p62의 ZZ-도메인과 그의 기질인 Arg-BiP/GRP78의 구조를 고해상도로 밝히고, p62 단백질의 pH 변화에 따른 단백질 활성 변화를 규명한 것”이라며 “앞으로 유해 단백질로 야기되는 퇴행성 뇌·신경질환이나 암 질환에 대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도약전략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논문 게재됐다. 출처: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62
2018.05.23 이성준 교수(식품공학과), 한국연구재단 지원 기초연구실 사업 (BRL) 선정
“한국연구재단 지원 기초연구실 사업 (BRL) 선정” 연구책임자 식품공학과 이성준 교수 Ÿ식품의 풍미를 결정하는 맛과 향기는 코와 입에 존재하는 화학감각수용체인 후각수용체와 미각수용체에 의해 감지되는데 이 수용체들은 향기와 맛 정보를 대뇌에 전달하여 식품의 풍미를 인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Ÿ한편, 화학감각수용체는 코와 입 이외의 여러 조직에 이소발현(異所發現 ectopic expression)되어 다양한 생물학적 기능을 수행하면서 암,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조절하기도 한다. Ÿ본 연구팀은 이번에 선정된 교육과학기술부 기초연구실 사업에서 이소화학감각수용체의 신규 기능 규명을 통해 비만과 대장암의 예방/진단/치료에 활용하는 연구를 향후 최대 6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총연구비 최대 28.5억). Ÿ식품의 향기 맛 성분 등 천연물에 의한 작용기전 및 생리학적 효능 규명 연구를 수행하는 동시에 본 연구 분야의 주요 난제 해결에 도전할 예정이다. 즉, 앱타머를 이용하여 선택성과 민감도가 우수한 화학감각수용체 센서개발을 시도하고 수용체 단백질 구조를 규명하는 도전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학감각수용체의 신규 기능 및 기작연구, 대사체학 연구, 임상적용성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수용체 단백질 구조 동정에 도전하여 난제해결에 도전하고자 한다. Ÿ기초연구실 사업에서 식품분야 과제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식품분야의 기초연구를 선도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과제에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구만복 교수, 김경헌 교수, 황광연P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2018.04.17 최의주 교수(생명과학부), 올해 삼양그룹 ‘수당상’ 선정
제27회 삼양그룹 ‘수당상’ 선정, 생명과학부 최의주 교수 삼양그룹 수당재단(이사장 김상하 삼양그룹 그룹회장)이 선정한 ‘제27회 수당상’ 수상자로 △기초과학 최의주 고려대 교수 △응용과학 이병호 서울대 교수 △인문사회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왼쪽) 기초과학 최의주 고려대 교수, 응용과학 이병호 서울대 교수, 인문사회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최의주 교수는 ‘세포의 죽음’과 관련한 생명과학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다. 세포 사멸 연구를 기반으로 퇴행성 뇌 질환, 암 등 관련 주요 질환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시아(CIIA)’를 발견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로 생명과학 발전에 공헌했다. 이병호 교수는 집적영상과 홀로그래피 등의 3D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회절광학, 나노광공학 등 응용광학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무(無)안경 3D디스플레이 기술인 집적영상과 홀로그래피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임현진 교수는 통섭과 융합이란 사회과학의 통합적 시각에서 한국사회에 걸 맞는 독자적 이론구성을 위해 노력하면서 한국 사회과학의 제도적 발전과 한국사회의 시민적 계몽을 위해 헌신해 왔다 ‘제27회 수당상 시상식’은 오는 5월 8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2017.11.13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 (생명과학과 조용철 교수, 김이현 박사과정)
생명과학과 조용철 교수, 김이현 박사과정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 포스코청암재단 신진교수, 포스트닥, 박사과정생에게 연구비 지원증서 수여 ▲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조용철 교수(왼쪽), 김이현 박사과정생(오른쪽)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조용철 교수와 김이현 박사과정생이 포스코청암재단이 선정한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됐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2009년 박태준 명예회장의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과학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강한 인재육성 철학과 신념에서 시작했다. 해외유학 대신에 국내에서 연구하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4개 기초과학 분야의 '신진교수-포스트닥-박사과정생'’을 매년 30명 가량 선발해 2~3년간 총 7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초 과학자 육성 사업이다. 대부분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30대 초반에 연구한 실적으로 60~70대에 수상한다는 통계에 비춰볼 때,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기초과학도의 평균 연령이 35세 전후로 나타나 포스코청암재단의 젊은 기초과학 인재육성의 펠로십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는 6월 1일부터 1개월의 접수기간 동안 314명이 지원해 11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학문별로 수학 44명, 물리학 57명, 화학 65명, 생명과학 95명이며, 올해 신설된 융복합 분야에도 53명이 지원했다. 과정별로 박사과정 118명, 포스트닥 82명, 신진교수 114명이 응모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정방식은 4개 학문별로 추천위원 교수 13명이 연구계획 및 연구실적을 토대로 1차 심사하여 선발인원의 2배수 수준인 81명을 선정한다. 이어 199명의 국내외 과학자에게 직접 평가의견서를 받고, 선정위원 교수 12명의 면접심사를 거쳐 32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과학계에 그 해 가장 우수한 실력자가 선발되는 펠로십으로 평가되며, 명실상부한 ‘과학자 신인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현재까지 학문별로 수학 63명, 물리학 68명, 화학 67명, 생명과학 77명, 과정별로는 박사과정 80명, 포스트닥 55명, 신진교수 140명 등 총 275명 펠로에게 142억을 지원했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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