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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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식품자원경제학과 김봉구 명예교수, 창의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5억 쾌척
식품자원경제학과 김봉구 명예교수, 창의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5억 쾌척 기부를 통해 교우와 교수로서의 책임감 완수했다고 느껴 “평생 봉직한 모교이자 제 자녀들을 잘 키워준 고려대, 감사합니다” ▲ 김봉구 고려대 명예교수(왼쪽)와 정진택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기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교 임학과 61학번이자 1983년부터 2008년까지 25년간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를 지내고 정년퇴임한 김봉구 생명과학대학 명예교수가 고려대에 5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12월 9일(수) 오후 1시 30분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김봉구 명예교수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식>을 열었다. 김봉구 명예교수의 기부금은 창의발전기금 3억, 사범대학 가정교육과 장학기금 1억, 공공정책대학 경제통계학부 장학기금 1억으로 각각 쓰이게 된다. 김봉구 명예교수는 “일생 동안 교수로 봉직하면서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왔다. 고려대에서 교수로서 무사히 정년을 마쳤고, 자녀들은 고려대에서 수학한 후 미국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처럼 고려대의 은혜를 많이 받은 가족으로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부한다. 고려대는 저의 모교이기도 하지만 자녀들의 모교이기도 하다. 우리는 모두 고대가족”이라고 말하며 “저희 자녀들을 잘 가르쳐주신 사범대학 가정교육과와 경상대학 경제학과(현 공공정책대학 경제통계학부)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리며 훌륭한 인재들을 길러내는데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또한 “최근 고려대가 QS 아시아대학 평가에서 국내 1위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 앞으로 더욱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구 명예교수는 “5년 전부터 생각해오던 기부를 이번에 실천에 옮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교수직에 종사해온 부인도 흔쾌히 제 뜻에 동조해주었다. 저처럼 모교에 감사를 전하고 은혜를 갚고 싶은 분들에게 제 기부가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부식에서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교원으로 봉직하시는 동안 연구와 후학 양성에 헌신해 주시고, 학생처장, 노동대학원장 등의 보직을 맡아서도 지혜롭고 따뜻한 행정으로 학교 발전에 큰 공을 세워주신 김봉구 명예교수님께 감사드린다. 퇴직하신 후에도 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장학기금 확충에 큰 힘을 실어주시는 것 또한 큰 귀감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김봉구 명예교수는 1965년 고려대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1973년 미주리 주립대에서 자원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4년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 초청연구원, 국방대학원 경제학 조교수, 국민대 새마을 연구소장, 중앙도서관장을 지냈고 1983년부터 25년간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생복지부장, 학생처장, 자연자원환경연구소 소장, 노동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학생운동이 극렬했던 85년부터 89년까지 고려대 후생복지부장과 학생처장을 맡으며 평화적 시위문화로 학생운동이 변화되는데 기여했다. 아울러 교수로서 ‘자연자원과 경제생활’, ‘시장경제와 공공선택’ 과목을 핵심 교양과목으로 전교생들에게 강의하여 연간 2,200명이 수강하는 등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고려대에서 자원경제학과 응용경제학 분야의 후학들을 다수 배출하는 등 학문적인 공적도 크게 남겼다.
2021.01.22 ㈜코젠바이오텍 남용석 대표이사(농화학77), 생명과학대학 장학기금 1억 4천만원 기부
남용석 대표이사(농화학77), 생명과학대학 장학기금으로 1억 4천만원 기부 국내 최초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한 ㈜코젠바이오텍, 진단키트 판매 수익금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 “후배들이 더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남용석 ㈜코젠바이오텍 대표이사(왼쪽)와 정진택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기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키트’를 개발한 분자진단 전문기업 ㈜코젠바이오텍의 남용석 대표이사(농화학 77)가 후배들의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모교인 고려대 생명과학대학과 생명과학지원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각각 1억 원과 4천만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1월 19일(화) 오후 2시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남용석 대표이사와 함께 <코젠바이오텍 장학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기부식에서 남용석 대표이사는 “2015년 메르스 발병 당시, 다른 업체들은 정부 지원금이 적다는 이유로 진단 시약 개발에 소극적이었으나 저희는 공공의료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기업 이윤과 상관없이 2019년 12월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을 진행했다. 진단키트의 선제적인 개발과 수출로 한국 진단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등 좋은 성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지금 이 시간에도 인류와 사회를 위해 학업에 매진하는 생명과학도들이 더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장학금이 가치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혁신적인 체외진단 의료기기로 K-바이오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계신 남용석 대표이사님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서도 장학금을 기부해주니 더욱 감사하다. 과거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분자진단시장을 남용석 대표이사님이 ‘공공의료 강화 없이 시장은 클 수 없다’는 신념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시킨 것처럼, 새로운 길도 과감히 나아가는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코젠바이오텍은 2020년 2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당시 코젠바이오텍의 진단키트 ‘파워체크’는 하루가 걸리던 진단 시간을 2시간 이내로 단축하였으며, 과거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때도 국내 최초로 제품을 개발해 정부·의료기관에 공급했다. 현재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비롯한 800여 유전자 진단시약을 중동·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 수익금을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
2020.08.14 지성욱 교수(생명과학부), 심장비대증 원인·치료법 세계 최초 제시
NATURE 국제학술지, 심장비대증의 원인과 치료법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제시 생명과학부 지성욱 교수 생명과학부 지성욱교수 연구팀은 활성산소로 인한 유전자 변형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심장비대증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혈관 질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몸속의 활성산소가 원인이 된다는 것은 알려져 있으나 유전자 수준에서 원인 분석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세포에 이상이 있을 때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일부 유전자를 변형시킨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활성산소는 유전자를 이루는 염기서열 중 하나인 ‘구아닌’과 화학반응한다. 반영 결과로 구아닌은 ‘8-옥소 구아닌(o8G)’이라는 물질로 바뀐다. o8G이 심장비대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심장비대증 환자들에게서 o8G로 변형된 유전자가 많이 발견되기도 한다. 실험쥐에 o8G 변형 유전자를 주입해 관찰한 결과 심장 근육 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나아가 o8G의 작용을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해 실험쥐에 투여했더니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이 향후 심장비대증 치료제 개발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성욱교수는 "심장 질환뿐만 아니라 퇴행성 질환, 암, 당뇨 등 활성산소와 연관된 여러 질병의 발병 과정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0.06.15 네이처(Nature), 고려대와 생명과학대학 옥용식 교수의 연구 성과 집중 조명
네이처(Nature), 고려대와 생명과학대학 옥용식 교수의 연구 성과 집중 조명 고려대학교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와 비전이 5월 28일 발간된 국제적 학술지인 네이처 인덱스 2020 한국 특집호(Nature Index 2020 Korea Supplement)에 게재됐다. ▶ 관련 기사 보기 (https://www.nature.com/articles/d42473-020-00128-6) 네이처가 별도의 지면을 통해 고려대학교의 연구 성과를 집중 조명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QS세계대학평가에서 4년 연속 아시아 사립대 1위를 차지하고 생명과학대학 옥용식 교수(2020년 고려대학교 석탑연구상 수상)를 포함하여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에 7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리는 등 최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 이번 네이처 인덱스 한국특집호에서는 고려대가 기후변화, 환경파괴, 만성질환과 같은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의 환경 정화, 기후 변화 저감 및 폐기물 관리에 대한 연구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노준홍 교수의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 ▲의학과 김영훈 교수의 부정맥 등 심장 질환 연구 ▲화학과 조민행 교수의 다차원 분광학 연구를 대표적인 예로 들며 고려대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옥용식 교수는 지속가능 기후환경에너지 융합기술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CiteScore 기준 환경공학 분야 118종 학술지 중 1, 2위 학술지의 편집위원장을 모두 역임하였고,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William Mitch 교수와 함께 환태평양대학교협의회 지속가능폐기물관리 (APRU Sustainable Waste Management) 프로그램의 총괄책임자로 전 세계 50여 개 주요 대학과 함께 해당 분야를 혁신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1월 한국인 최초로 일본을 앞지르고 환경생태 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선정됐으며, 2020년 현재 총 60편 이상의 고인용 논문(Highly Cited Paper: HCP)을 보유하고 있는 환경생태 분야 세계 최고의 학자이다. 네이처 인덱스는 지난 1993년 한국을 커버기사로 다룬 적이 있으며 한국 특집호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특집호에서 네이처는 한국이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모습에 주목하며 혁신적인 연구와 체계적인 개혁, 인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선도자(First Mover)로 나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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