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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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노벨상수상자 초청강연 Robert Huber 교수
Robert Huber 교수 초청강연 안내 (198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 노벨상 수상자 초청 강연 안내 ] ■ 강 연 자: Robert Huber 교수 (1988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 강연제목: New ways of vision: Protein structures in translational medicine and business development, my experience ■ 일 시: 2017년 10월 31일(화) 오후 2시 ■ 장 소: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 1층 대강당
2017.10.13 이성준 교수 연구팀(식품공학과), 신규 비만 조절 매커니즘 규명
후각수용체로 항비만 효과 낸다. 이성준 교수 연구팀, 신규 비만 조절 매커니즘 규명 실험의학 연구분야 세계적 저명 학술지 JCI에 논문 발표 ▲ 제1저자 우춘연 박사(왼쪽), 교신저자 이성준 교수(오른쪽) 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 이성준 교수 연구팀(제1저자 우춘연 박사(30), 교신저자 이성준 교수(49))이 신규 비만 예방 기작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실험의학 연구분야 세계적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JCI, IF: 12.784)에 논문으로 발표했다. - 논문 제목: Olfr544 reduces adiposity by steering fuel preference to fats; (https://www.jci.org/articles/view/89344). 식품에는 각종 영양소 뿐 아니라 여러 가지 향기성분도 존재한다. 이러한 향기 성분은 식품의 풍미를 증진시키고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데, 체내에 흡수되면 다양한 생물학적 효능을 발휘하는 기능성 물질로 작용하기도 한다. 허브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나 커리를 포함한 여러 가지 향신료들이 항산화, 항암, 대사조절 등 각종 건강 기능성을 갖고 있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이를 증명해 오고 있다. 그런데, 식품은 여러 가지 성분이 혼합된 복합물로 존재하므로 생물학적 활성을 나타내는 단일 효능 물질과 세포내 작용점을 규명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이에 관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연구가 되어 있지 않다. 이성준 교수 연구실에서는 지난 10여 년 동안 다양한 식품 향기성분의 대사 조절 효과에 대해 연구해 오면서 식품 향기 성분 가운데 단일 효능 물질을 밝히고 세포 내 작용점에 해당하는 표적 단백질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식품 향기 성분은 후각 상피세포에서 발현되는 후각 수용체(olfactory receptor)를 통한 신호 전달 과정을 통해 후각 정보를 대뇌에 전달하는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후각 수용체가 신장/심장/간/근육/면역세포 등 다양한 조직에서 광범위하게 이소 발현 (ectopic expression)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왔다. 이성준 교수 연구팀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간이나 지방 조직에 후각 수용체가 발현된다면 식품 향기 성분의 표적 단백질로 작용하여 식품 향기 성분의 건강 효능을 매개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 논문에서 이성준 교수 연구팀은 마우스의 간과 지방 조직에서 후각 수용체 Olfr544가 공통적으로 높게 발현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Olfr544에 결합하는 리간드 화합물은 아젤라산 (Azelaic acid)임을 재확인했다. 아젤라산은 밀, 보리, 오트밀, 수수 등 여러 가지 곡류에서 발견되는 식품 성분이면서 체내에서 오메가 산화과정을 통해 생성될 수 있는 유기산 계열 화합물인데, 이번 연구에서는 아젤라산이 Olfr544에 리간드로 작용하면 지방조직과 간조직의 PKA 신호전달을 활성화 시키고 이를 통해 항비만 효과를 보여준다는 것을 밝혀냈다. 즉, 고지방 식이를 섭취한 일반 마우스에 아젤라산을 6주간 투여하면 체지방이 감소하는데 반해 Olfr544가 결핍된 마우스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아젤라산이 Olfr544에 작용하여 항비만 효과를 보여주게 된다. 이러한 Olfr544 신호 전달 경로는 백색지방에서는 체지방 분해 (lipolysis), 갈색 지방 조직에서 Ucp1 발현을 통한 열발생 (thermogenesis), 간조직에서는 PPARα 발현을 통한 지방 산화가 촉진되며 결과적으로 생체 내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여 체지방 감소와 비만 예방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포유류 유전체의 3~5%에 달하는 후각 수용체가 대사 조직에서도 발현되어 에너지 대사와 체지방 조절에 관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첫 번째 연구결과로서 후각 수용체의 다양한 추가 기능을 설명하고 신규 체지방 조절 매카니즘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 한편, Olfr544를 활성화 시키는 아젤라산의 항비만 효능 관련 결과는 특허 등록이 완료되어 산업적으로도 체지방 감소 및 비만 개선 용도의 식품 소재, 의약 조성물 및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으며 이에 관한 후속 연구를 추진 중이다. 교신저자인 이성준 교수는 2004년부터 고려대 식품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14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오고 있으며 기초 연구와 산업화 응용 연구를 수행하면서 5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오고 있다. 제1저자인 우춘연 박사는 중국 명문대인 절강대학교에서 학부 및 석사과정을 마치고 2013년 고려대 박사과정에 입학해 지난 8월에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 대학원 생명공학과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이번 연구에는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구승회 교수팀과 생명공학부 최인걸 교수팀이 공동 저자로 연구에 참여했다. [ 그 림 설 명 ] ▲ Olfr544 활성화를 통한 체지방 조절 메카니즘. Olfr544는 간, 백색지방, 갈색지방에 발현되며 리간드 화합물인 아젤라산 (azelaic acid)에 의해 PKA 신호전달과정을 활성화 한다. 이는 간조직에서는 PPARα 발현을 통한 지방산화 (fatty acid oxidation, FAO) 촉진, 백색 지방에서는 지방 분해 (lipolysis) 촉진, 갈색 지방에서는 PGC1α와 UCP1 발현을 통한 열발생 (thremogenesis) 촉진을 유도한다. 결과적으로 아젤라산이 백색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소모하는 과정을 촉진하게 되어 체지방 감소를 유도하게 된다. <언론보도>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M9WWH43W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12141142464677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74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83
2017.09.11 노벨상수상자 Sir Richard J. Roberts 교수 초청 특별강연
특별강연: 노벨상으로 가는 길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노벨상으로 가는 길’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리처드 J. 로버츠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고려대학교 대학원, 생명과학대학, BK21 PLUS 생명과학 창의인재양성사업단, BK21 PLUS 생명공학원사업단, BK21 PLUS 에코리더양성사업단은 9월 8일(금) 오전 11시,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리처드 J. 로버츠 교수(Sir Richard John Roberts)의 강연을 개최했다. 리처드 J. 로버츠 교수 교수는 199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 보스턴 노스이스턴 대학교 석좌교수다. 로버츠 교수는 이날 ‘The path to the Novel Prize(노벨상으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고려대 학생들과 함께했다. 로버츠 교수는 본인이 노벨상을 받기까지 삶의 과정을 설명하며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본인은 퍼즐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넘치던 아이였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My parents supported my curiosity and love of puzzles"라고 말하며 과학 연구들도 마치 퍼즐 같다고 설명했다. 로버츠 교수는 Sheffield University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화학에 관심이 있었고, 문제를 해결하는 탐정이 꿈이던 본인이 과학 연구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를 들려주었다. Kazu Kurosawa 교수를 본인의 진정한 멘토라 소개하며 그를 통해 분자 생물학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강연을 듣는 학생들에게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며 인생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 전했다. 인생에서 정말 하고 일을 찾게 된다면 과감히 매달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며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1972년부터 1992년까지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Cold Spring Harbor Laboratory)에 재직하며 J.D. 왓슨 박사 휘하에서 연구소 부소장 자리까지 오른 로버츠 교수는 1972년 새로 발견된 제2형 제한효소에 대한 연구에 착수, 이후 몇 년 동안 백여 가지 효소를 새로 발견해 분석했다. 로버츠 교수 연구진은 여러 제한효소 및 이들과 유사한 메틸화효소의 유전자를 복제했고, 이러한 효소에 대한 연구를 주요 연구주제로 삼아왔다. 로버츠 교수는 자신의 연구 과정을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말했다. 많은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실패를 한다는 것을 ‘자연이 우리에게 무언가 말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 또한 좋은 가르침일 것이라 말했다. 1993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로버츠 교수는 본인은 노벨상을 받기 위해 연구를 한 것이 아님을 말했다.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밤을 세워가며 할 수 있는 연구를 하다 보니 상을 받게 된 것처럼, 학생들도 본인이 흥미를 가지고 열정을 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강연 말미에 로버츠 교수는 ‘운(Luck)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많은 사람들이 운의 중요성을 간과하지만 운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죄책감을 가지지 말고 이를 이용하라고 말했다. 자신의 인생에 있었던 여섯 가지 사건을 소개하며 로버츠 교수는 Kazu Kurosawa 교수를 만난 것, Harvard를 택한 것 역시 본인에게 운 좋은 선택 이였다 말했다. 끝으로 로버츠 교수는 자신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학생들을 ‘4차 혁명’, ‘GMO', '연구 분야’에 관한 질문들을 했고, 로버츠 교수역시 학생들의 질문에 열정적으로 답변해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홍서영(미디어15, hongsseo96@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주호석(hsj918@korea.ac.kr)
2017.09.01 백경희 교수 (생명과학부 ),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 임명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 임명 생명과학부 백경희 교수 생명과학부 백경희 교수가 2017년 8월 31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 생명과학부 백경희 교수 백경희 교수는 195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미생물학 학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대학원 생물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1986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유전공학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텍사스대학교 미생물학 선임연구원, KIST 식물분자생물학연구실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5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가 되었다. 백경희 교수는 식물의 성장과 생존 매커니즘 연구에 몸담아온 생명과학자로, 왕성한 연구, 신진과학자 양성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통찰과 식견,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국가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개발, 예산 조정을 심의하는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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