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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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식품자원경제학과 학생들, "제 3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논문대회" 논문부문 동상 수상
"제 3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논문대회" 논문부문 동상 수상 식품자원경제학과 김도현·허상보·김지성 학생 식품자원경제학과 김도현·허상보·김지성 학생으로 구성된 고려대 '틸란드시아'팀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 3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논문대회’에서 논문 부문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통상정책 토론·논문 대회는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인력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고려대팀은 <한국형 공동 Credit 매커니즘을 활용한 신녹색통상 방안 –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중심으로>로 논문 부문 동상에 선정됐다. 이번 통상정책 토론·논문 대회는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인력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고려대팀은 <한국형 공동 Credit 매커니즘을 활용한 신녹색통상 방안 –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중심으로>로 논문 부문 동상에 선정됐다. 이 논문은 단순 경제통상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한계점을 지적하며, 효과적인 통상 다변화를 위한 신남방정책 추진방안으로 한국형 공동 크레딧 매커니즘(Joint Credit Mechanism, 이하 JCM)을 제안하였다. 한국형 JCM 프로젝트는 한국이 보유한 미세먼지 저감 기술, 제품, 시스템, 서비스, 사회기반시설을 아세안 국가들로 확산하는 것을 취지로 하며, 한국과 신남방국가들 간에 체결한 협약서를 기반으로 수행된다. 한국형 JCM 모델을 통해 한국은 경제적 편익,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 공유가치 창출, 한국 주도의 네트워크 형성이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11월 22일(금),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으며, 총 5편의 우수작에 대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동상 수상팀에게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2019.12.03 식품자원경제학과 학생들, ‘2019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소논문 대상 수상
‘2019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소논문 대상 수상 식품자원경제학과 학생들, 양승룡 교수 지도 아래 '식벤져스 팀'으로 응모 도시농업 여가성 활용한 도시 녹지사업 민관협력체계 구축방안 제시 생명과학대학 식품자원경제학과 학생들이 2019 미래 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소논문 부문의 대상을 차지했다. 강민성·정현주·홍도원 학생으로 구성된 고려대 '식벤져스'팀은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정책개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 응모하여 이같은 쾌거를 거뒀다. ‘2019 미래 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은 미래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창의적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이며 소논문 부문과 콜로키움 부문으로 구분하여 한국 정책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 식품자원경제학과 '식벤져스'팀과 양승룡 교수 고려대팀은 식품자원경제학과 양승룡 교수와 함께 준비한 <도시농업 ‘5G프로젝트’>로 응모, 대상에 선정됐다. 이 논문은 도시농업의 여가성을 활용한 도시 녹지사업 민관협력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도시농업 5G 프로젝트(Green Incentive, Green Campus, Go Creative, Go Professional)’의 인센티브 모델을 제시하였고, 5G의 마지막은 정부의 노력(Government Support)을 강조했다. 시상식은 11월 22일(금),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총 27편의 우수작에 대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공모전 대상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과 함께,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2019.08.20 전태훈 교수팀(생명공학부), 조혈 작용의 후성유전적 조절 기전 규명
‘조혈 작용의 후성유전적 조절 기전 규명’ 생명공학부 전태훈 교수팀 생명공학부의 전태훈 교수는 ‘조혈 작용의 후성유전적 조절 기전 규명’을 내용으로 한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8월 2일 발표하였다. 제1 공동 저자는 배준범 박사와 최상필 대학원이다.(아래 사진) 현재, 배준범 박사는 미국 Dallas에 위치한 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고, 최상필 학생은 8월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9월부터 교내 동물분자생체공학연구소 연구 교수로 재직 예정이다. ▲ 배준범 박사 ▲ 최상필 학생 연구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성인의 면역세포는 주로 골수 내에 존재하는 조혈줄기세포에서 만들어지며, 조혈줄기세포에서 만들어진 조혈전구세포 및 미성숙 면역세포는 말초로 이동하여 성숙된 면역세포로 발달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조혈줄기·전구세포는 골수와 말초를 오가며 여러 가지 면역세포를 생성하게 된다. 따라서, 조혈줄기·전구세포의 체 내 이동은 면역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매우 필수적이다. 단적인 예로 성인의 경우, 하루에도 몇 십개의 조혈줄기·전구세포가 골수에서 말초로 이동하여, 특정 면역세포를 재생하게 된다. □ 조혈줄기·전구세포의 체 내 이동을 제어하는 방법을 고안하면 특정 인체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 즉, 골수 이식 환자의 경우 면역세포의 재생이 보다 빨리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골수 내 조혈줄기·전구세포의 말초로의 이동을 촉진시켜야 한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것이 G-CSF라는 사이토카인이며, 전세계적으로 G-CSF의 시장은 약 7 조원에 이르고 있다. 또한, 골수암 환자의 경우 골수 내에 존재하는 골수암 세포의 말초로의 이동을 억제하여야지만, 골수암 세포의 다른 장기로의 전이를 차단 할 수 있다. □ 본 연구팀은 골수 내 조혈줄기·전구세포 생착에, 조혈줄기·전구세포에서 발현하는 VLA-4라는 세포표면 단백질과 골수기질세포에서 발현하는 VCAM-1이라는 단백질의 결합이 필수적임을 밝혔다. 또한 VCAM-1의 발현을 후성유전적 조절인자인 폴리콤(polycomb) 단백질이 억제하여, 골수 내 조혈줄기·전구세포의 말초로의 이동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실제로 폴리콤(polycomb) 단백질이 결핍된 생쥐에서는 조혈줄기·전구세포의 말초로의 이동이 억제되어 면역 결핍 현상이 일어나며, 이 생쥐의 골수 내에서 VLA-4와 VCAM-1의 결합을 차단하면, 다시 면역세포가 재생된다. □ 후성유전이란 DNA의 염기서열이 변화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유전자 발현의 조절을 일컫는데, 주로 DNA 메틸화와 히스톤 단백질의 변형에 의해 조절되는 크로마틴 구조의 변화에 의한다. 폴리콤(polycomb) 단백질의 경우는 히스톤 단백질을 메틸화와 유비퀴틴화시켜 크로마틴 구조를 변화시킴으로써, 특정 유전자 발현을 억제한다. □ 이번 연구는 조혈작용에 핵심적인 조혈줄기·전구세포의 활성을 후성유전적 기법으로 조절할 수 있는 분자적 토대를 만들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이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제가 골수 이식 환자나 골수암 환자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언론 보도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6078400063?input=1195m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0394 http://www.fnnews.com/news/201908051510222415 http://news1.kr/articles/?3688342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06500108&wlog_tag3=naver
2019.06.18 옥용식 교수(환경생태공학부), 환경공학분야 1위 세계 최대 국제학술지 아시아 최초 편집위원장 선임
저널 역사상 최초 아시아인 편집위원장 선임 환경공학분야 1위 세계 최대 국제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 아시아 최초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편집위원장 선임 환경공학분야 1위 세계 최대 국제학술지, 저널 역사상 최초 아시아인 편집위원장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 옥용식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환경생태공학부 교수가 연간 투고 논문 수 10,000편을 상회하는 세계 최대 학술지에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편집위원장에 선임됐다. 엘스비어社에서 발간하는 유해물질 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은 2018년 CiteScore 기준 환경공학 117종의 학술지 중 1위를 기록한 상위 1% 저널로, 옥용식 교수는 현재 CiteScore 기준 2위 CREST 저널의 공동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한국인 과학자 중 최초로 학문 분야 양대 최고의 저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기존에 해당 저널의 편집자(Editor)와 편집위원(Editorial Board)에 한국인이 선임된 적은 있었으나 편집위원장에 한국인이 선임된 것은 해당 저널 45년 역사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다. 옥 교수는 환경정화, 기후변화 저감 및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으며, 2018년 세계 상위 1% 과학자에 그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해 APRU(환태평양대학협회)에서 새롭게 출범한 지속가능한 폐기물관리 프로그램의 최고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세계적 저널 네이처(Nature)에 토양오염과 글로벌 모니터링의 필요성에 대한 기고문을 싣고, 현재까지 고인용 논문이 36건에 달하는 등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제52회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옥용식 교수는 전 세계에서 투고되는 연간 10,000건 이상의 논문에 대한 모든 심사와 게재를 총괄하게 돼 향후 우리나라의 과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바가 매우 클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엘스비어 자체 조사 결과 전세계 환경공학 과학자 중 최근 5년간 가장 활발한 연구성과를 도출한 과학자 2인 중 1인에 포함돼 해당 출판사로부터 직접 편집위원장으로 초대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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