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QUICK MENU
  • 로그인
  • 사이트맵
  • 찾아오시는길
  • 고려대학교
  • 도서관
  • 경력개발센터
  • KUPID
  • BRIC
  • English

Highlight

2017.12.13 5급 행정고시 합격자 공고
탁재원(고시실) 2017학년도 5급 행정고시(기술직) 합격자 공고
2017.11.13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 (생명과학과 조용철 교수, 김이현 박사과정)
생명과학과 조용철 교수, 김이현 박사과정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 포스코청암재단 신진교수, 포스트닥, 박사과정생에게 연구비 지원증서 수여 ▲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조용철 교수(왼쪽), 김이현 박사과정생(오른쪽)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조용철 교수와 김이현 박사과정생이 포스코청암재단이 선정한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됐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2009년 박태준 명예회장의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과학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강한 인재육성 철학과 신념에서 시작했다. 해외유학 대신에 국내에서 연구하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4개 기초과학 분야의 '신진교수-포스트닥-박사과정생'’을 매년 30명 가량 선발해 2~3년간 총 7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초 과학자 육성 사업이다. 대부분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30대 초반에 연구한 실적으로 60~70대에 수상한다는 통계에 비춰볼 때,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기초과학도의 평균 연령이 35세 전후로 나타나 포스코청암재단의 젊은 기초과학 인재육성의 펠로십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는 6월 1일부터 1개월의 접수기간 동안 314명이 지원해 11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학문별로 수학 44명, 물리학 57명, 화학 65명, 생명과학 95명이며, 올해 신설된 융복합 분야에도 53명이 지원했다. 과정별로 박사과정 118명, 포스트닥 82명, 신진교수 114명이 응모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정방식은 4개 학문별로 추천위원 교수 13명이 연구계획 및 연구실적을 토대로 1차 심사하여 선발인원의 2배수 수준인 81명을 선정한다. 이어 199명의 국내외 과학자에게 직접 평가의견서를 받고, 선정위원 교수 12명의 면접심사를 거쳐 32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과학계에 그 해 가장 우수한 실력자가 선발되는 펠로십으로 평가되며, 명실상부한 ‘과학자 신인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현재까지 학문별로 수학 63명, 물리학 68명, 화학 67명, 생명과학 77명, 과정별로는 박사과정 80명, 포스트닥 55명, 신진교수 140명 등 총 275명 펠로에게 142억을 지원했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2017.11.02 노벨상수상자 Robert Huber 교수 초청 특별강연
특별강연: “단백질구조 기초연구와 비스니스 상용화 과정” 노벨 화학상 수상자 로버트 후버 교수 초청 특별강연 열려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BK21 PLUS 생명과학 창의인재양성사업단, BK21 PLUS 생명공학원사업단, BK21 PLUS 에코리더양성사업단은 10월 31일(화) 오후 2시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 강당에서 로버트 후버(Robert Huber) 독일 막스플랑크 생화학 연구소 명예교수의 강연을 개최했다. 로버트 교수는 1988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이날 ‘단백질구조 기초연구가 상용화 되는 과정에 대한 본인의 경험과 새로운 전망(New Ways of Vision: Protein Structures in Translational Medicine and Business Development, my Experience)’란 주제로 고려대 학생들과 만났다. 로버트 명예교수는 또 다른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분자생물학자 맥스 퍼루츠(Max Perutz)의 책 “What a Time I am Having"을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전자기의 발명, 그리고 원자와 세포 같이 아주 작은 것들을 보기 시작하면서 많은 업적과 발견들이 시작됐다 말했다. 빛과 전자기 스펙트럼을 이용해 분자를 시각화하는 구조생물학, 분자생물학에 관해 이야기하며 화학생물학이 약리학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버트 교수는 ‘광합성 반응중심의 구조를 규명’한 업적으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막단백질(membrane protein)의 구조로, 이후 막단백질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나아가 광합성 기전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그는 강의를 통해 자신의 막단백질 연구 과정을 설명했다. 단백질 분해는 단순한 화학적 반응이지만 이를 바탕으로 신약개발의 기초까지 이어졌다 강조했다. 혈액응고에 관련된 트롬빈(thrombin) 및 진핵생명체의 핵심적 가수분해복합체인 프로테오좀(proteasome)의 연구를 설명하며 단백질 가수분해 연구가 약리학에서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논했다. 연구 과정에 관한 이야기 중, 로버트 교수는 자연이 주는 해답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말했다. 자연의 트롬빈저해물질을 보면 이는 기질과 유사한 방식으로 결합을 하고 동일한 화합물처럼 보인다 설명했다. 로버트 교수는 프로테오즘에 관한 연구에 대해 더 심도 있게 설명하며 암 치료와 항암 치료에 사용되는 프로테오즘 저해제의 예를 들기도 했다. Neuropathic toxicity 같은 부작용의 위험성에 관해서도 덧붙이며 지속적인 연구가 이어져야함을 말했다. 로버트 교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연구가 제약회사와 연결된 비즈니스 모델로 나아가게 된 경험도 나눴다. 그는 분자생물학 및 구조생물학 연구 기술서비스 제공 회사인 ‘프로테로스(Proteros)’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제약회사 및 작물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선도물질 창출의 플랫폼을 제공하게 됐다. Fc 수용체와 결합하는 항체들을 생산해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두 번째 회사 ‘수프리몰(Suppremol)’에 관한 이야기를 덧붙이며 강의를 마쳤다. 이날 로버트 후버 명예 교수는 학생들에게 단백질 구조 기초 연구에 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나아가 자신의 연구가 회사 설립으로 연결된 경험을 이야기하며 기초 과학 연구를 꿈꾸는 고려대 학생들에게 연구가 비즈니스 모델로 응용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도 로버트 교수는 학생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눴다. * 출처: 고려대학교 홈페이지 - KU Story 고대뉴스 http://www.korea.ac.kr/user/boardList.do?boardId=136&siteId=university&page=1&id=university_060101000000&boardSeq=480153&command=albumView
2017.10.13 이성준 교수 연구팀(식품공학과), 신규 비만 조절 매커니즘 규명
후각수용체로 항비만 효과 낸다. 이성준 교수 연구팀, 신규 비만 조절 매커니즘 규명 실험의학 연구분야 세계적 저명 학술지 JCI에 논문 발표 ▲ 제1저자 우춘연 박사(왼쪽), 교신저자 이성준 교수(오른쪽) 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 이성준 교수 연구팀(제1저자 우춘연 박사(30), 교신저자 이성준 교수(49))이 신규 비만 예방 기작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실험의학 연구분야 세계적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JCI, IF: 12.784)에 논문으로 발표했다. - 논문 제목: Olfr544 reduces adiposity by steering fuel preference to fats; (https://www.jci.org/articles/view/89344). 식품에는 각종 영양소 뿐 아니라 여러 가지 향기성분도 존재한다. 이러한 향기 성분은 식품의 풍미를 증진시키고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데, 체내에 흡수되면 다양한 생물학적 효능을 발휘하는 기능성 물질로 작용하기도 한다. 허브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나 커리를 포함한 여러 가지 향신료들이 항산화, 항암, 대사조절 등 각종 건강 기능성을 갖고 있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이를 증명해 오고 있다. 그런데, 식품은 여러 가지 성분이 혼합된 복합물로 존재하므로 생물학적 활성을 나타내는 단일 효능 물질과 세포내 작용점을 규명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이에 관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연구가 되어 있지 않다. 이성준 교수 연구실에서는 지난 10여 년 동안 다양한 식품 향기성분의 대사 조절 효과에 대해 연구해 오면서 식품 향기 성분 가운데 단일 효능 물질을 밝히고 세포 내 작용점에 해당하는 표적 단백질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식품 향기 성분은 후각 상피세포에서 발현되는 후각 수용체(olfactory receptor)를 통한 신호 전달 과정을 통해 후각 정보를 대뇌에 전달하는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후각 수용체가 신장/심장/간/근육/면역세포 등 다양한 조직에서 광범위하게 이소 발현 (ectopic expression)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왔다. 이성준 교수 연구팀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간이나 지방 조직에 후각 수용체가 발현된다면 식품 향기 성분의 표적 단백질로 작용하여 식품 향기 성분의 건강 효능을 매개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 논문에서 이성준 교수 연구팀은 마우스의 간과 지방 조직에서 후각 수용체 Olfr544가 공통적으로 높게 발현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Olfr544에 결합하는 리간드 화합물은 아젤라산 (Azelaic acid)임을 재확인했다. 아젤라산은 밀, 보리, 오트밀, 수수 등 여러 가지 곡류에서 발견되는 식품 성분이면서 체내에서 오메가 산화과정을 통해 생성될 수 있는 유기산 계열 화합물인데, 이번 연구에서는 아젤라산이 Olfr544에 리간드로 작용하면 지방조직과 간조직의 PKA 신호전달을 활성화 시키고 이를 통해 항비만 효과를 보여준다는 것을 밝혀냈다. 즉, 고지방 식이를 섭취한 일반 마우스에 아젤라산을 6주간 투여하면 체지방이 감소하는데 반해 Olfr544가 결핍된 마우스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아젤라산이 Olfr544에 작용하여 항비만 효과를 보여주게 된다. 이러한 Olfr544 신호 전달 경로는 백색지방에서는 체지방 분해 (lipolysis), 갈색 지방 조직에서 Ucp1 발현을 통한 열발생 (thermogenesis), 간조직에서는 PPARα 발현을 통한 지방 산화가 촉진되며 결과적으로 생체 내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여 체지방 감소와 비만 예방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포유류 유전체의 3~5%에 달하는 후각 수용체가 대사 조직에서도 발현되어 에너지 대사와 체지방 조절에 관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첫 번째 연구결과로서 후각 수용체의 다양한 추가 기능을 설명하고 신규 체지방 조절 매카니즘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 한편, Olfr544를 활성화 시키는 아젤라산의 항비만 효능 관련 결과는 특허 등록이 완료되어 산업적으로도 체지방 감소 및 비만 개선 용도의 식품 소재, 의약 조성물 및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으며 이에 관한 후속 연구를 추진 중이다. 교신저자인 이성준 교수는 2004년부터 고려대 식품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14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오고 있으며 기초 연구와 산업화 응용 연구를 수행하면서 5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오고 있다. 제1저자인 우춘연 박사는 중국 명문대인 절강대학교에서 학부 및 석사과정을 마치고 2013년 고려대 박사과정에 입학해 지난 8월에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 대학원 생명공학과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이번 연구에는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구승회 교수팀과 생명공학부 최인걸 교수팀이 공동 저자로 연구에 참여했다. [ 그 림 설 명 ] ▲ Olfr544 활성화를 통한 체지방 조절 메카니즘. Olfr544는 간, 백색지방, 갈색지방에 발현되며 리간드 화합물인 아젤라산 (azelaic acid)에 의해 PKA 신호전달과정을 활성화 한다. 이는 간조직에서는 PPARα 발현을 통한 지방산화 (fatty acid oxidation, FAO) 촉진, 백색 지방에서는 지방 분해 (lipolysis) 촉진, 갈색 지방에서는 PGC1α와 UCP1 발현을 통한 열발생 (thremogenesis) 촉진을 유도한다. 결과적으로 아젤라산이 백색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소모하는 과정을 촉진하게 되어 체지방 감소를 유도하게 된다. <언론보도>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M9WWH43W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12141142464677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74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83
더보기

Announcement

더보기

BK21플러스+ 생명과학대학 BK21 Plus 사업단 구성

연구소 사업단 및 지원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