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BK21 사회학교육연구팀이 문과대학 8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석학 초청강연을 개최합니다. 문화사회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하버드대학교 Michèle Lamont 교수와 경제·조직사회학의 권위자인 Frank Dobbin 교수를 모시고 특별강연을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Global Dignity and "Seeing Others": Political, Environmental, and Work-Based Recognition Compared


- 연사: Michèle Lamont (Robert I. Goldman Professor of European Studies, Harvard University)

- 일시: 2026년 6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 - 11시 45분

- 장소: 고려대학교 중앙광장 지하1층 CCL

Michèle Lamont 교수는 저서 《타인을 바라보다》를 바탕으로 정치·환경·노동의 맥락에서 사람들이 사회적 인정을 어떻게 추구하는지를 탐구합니다. 미국·영국의 젊은 노동자와 캐나다·미크로네시아 원주민 사례를 비교하며, 인정받기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존엄과 인정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도전을 살펴봅니다.


■ Blame the Perpetrator? How U.S. Anti-Bias Programs Backfire and What Actually Works


- 연사: Frank Dobbin (Henry Ford II Professor of the Social Sciences, Harvard University)

- 일시: 2026년 6월 5일(금) 오후 3시 - 4시 30분

- 장소: 고려대학교 SK미래관 대강당 한국일보홀

Frank Dobbin 교수는 40년간 800개 이상 기업과 800만 명의 직원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편견 교정에 초점을 둔 DEI 프로그램이 왜 오히려 반발을 낳는지를 진단합니다. 또한 편향된 개인이 아니라 조직 시스템을 변화시킬 때 조직 내 다양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제시합니다.